독서, 구매도서 276

木에는 ‘진리의 가지’ 주렁주렁/나무열전 / 강판권 지음/글항아리

木에는 ‘진리의 가지’ 주렁주렁 나무열전 / 강판권 지음/글항아리 “나는 모든 것을 나무로 생각하는 ‘나무 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나무 병 환자는 나무만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 미친 나무선비’로 불리는 강판권(계명대 사학과·중국사 전공) 교수가 네번째 나무책을 펴냈다. 이번..

돌아온 김홍신… 10권짜리 대하장편 ‘대발해’ 완성/문화일보

“10년간 발해에 미쳐 지냈다” 돌아온 김홍신… 10권짜리 대하장편 ‘대발해’ 완성 ▲ 서울 서초동 자택의 서재에서 발해관련 책과 자료에 둘러싸여 있는 김홍신씨. 김낙중기자 국회의원 낙선 이후 본업인 소설가로 돌아가 발해(渤海)를 다룬 역사소설(문화일보 2006년 6월3일 참조)에 매달려온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