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산행 /청운산악회(221113) 오늘로 이 의 업을 마친다고 하여 일부로 들렸음. 헛개잎차를 시켜 마시면서 20여 년 전부터 알았던 사장님과 아쉬움의 대화를 나누다 하산하였음. 오늘로 이 의 업을 마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음. 영축, 신불산행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