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정과 죽향의 담양 여행기(090817-18) 이번 여름방학 여행은 몇 해 전부터 별러 오던 담양으로 잡았다. 담양은 시조와 더불어 가사 문학을 좋아했던 내가 동경을 가지고 있었던, 매우 가고 싶은 곳 중의 하나였다. 단가(시조) 문학의 최고봉 고산 윤선도가 살았던 해남 보길도는 고교시절부터 가고 싶어서 십여 년 전에 다녀왔다. 그런 인연.. 심뫼(엄영섭)글 2009.08.20
담양, 남해 여행 인물사진(090817-19) 2009년 8월 17일 <명옥헌 원림에서> <한국가사문학관에서> <소쇄원에서> <식영정에서> 2009년 8월 18일 <죽녹원에서> <면앙정에서> <송강정에서> 2009년 8월 19일 <남해 미조항에서> 답사,관광 여행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