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서원 독락당에서
심뫼 엄영섭
옥산서원 탐방길에
독락(獨樂)이 화두로다
홀로라도 즐거우면
그 경지가 어떠할까
홀로가
홀로 아님을
체득해야 알리라.
은행잎 피고 짐도
세월과 함께하고
석탑이 홀로라도
우주와 함께하듯
진실로
두루 통해야
그 경지를 알리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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