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성산 정취암에서 / 심뫼 산청 대성산 정취암에서 심뫼 엄영섭 선재동자 선지식 찾듯 산을 찾고 찾음이여 정취암(淨趣庵) 문 두드려 정취(正趣)를 일깨우며 묵묵히 보살(菩薩)의 길로 나아가는 중생이여! 청정(淸淨)한 비로(毘盧)의 빛 법계(法界)에 원융(圓融)하사 보리(菩提)로 트인 싹을 바라밀(波羅蜜)로 꽃피우.. 심뫼(엄영섭)글 2018.11.08
18년 11월 자취, 맨공 2018년 11월 자취, 맨공 11월 1일(목), 맨공 2년차 32일째(08:05~09:35, 기온 5도, 통도사까지). 11월 도서 구매(내 인생의 주역 외). # 아침에 1시간 동안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니, 마음이 몹시 아프다. 그리움의 가을을 타나 보다. 11월 2일(금), 맨공2-33일째. 08:10~09:45분.. '16~'20년 자취 2018.11.01
18년 11월부터의 맨공기록 사진은 <16~20년 자취>방에 올림 ♥♥♥ 2018년 11월부터의 맨공 기록은 <'16~'20년 자취>방에 올립니다. 반복되는 기록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맨발(걷기)학교 2018.10.30
보광중 28회 동기회(181021) 우리 기수 이영련 노래자랑 1등상 수상-상금 전액 28회 동기회에 기부. ======================== 보광중(동기, 동창회) 2018.10.23
제21회 김삿갓 문화제 전국휘호대회 참가(181006-07)/영월 태풍 콩레이를 뚫고 나의 본관인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는 제21회 김삿갓 문화제 전국휘호대회에 참가하였다. 다음은 1박 2일간의 흔적들이다. 우리 일행의 숙소였던 우디밸리 펜션. 체육관 바닥에 엎드려 글씨를 쓰느라 혼이 남. 얼마 전에 다친 허리 부상으로 허리가 굳어져오는 바람에 .. 서예,서화,미술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