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년 자취

19년 2월 자취, 맨공

마음산(심뫼) 2019. 2.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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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자취, 맨공


2월 1일(금), 무풍산과 통도사 맨공 2년차 124일째.








2월 2일(토), 맑음, 통도사 맨공 2년차 125일째.






2월 3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126일째.




2월 4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127일째. 사리탑 앞 참배. 시주.  

                     * 오후 4시부터 통도명가 영업 단체 두 팀으로 매우 바빴음.   





2월 5일(화), 설날, 통도사 사리탑 맨공 2년차 128일째(설날이라 사리탑이 개방되어 복전에 시주하고 탑돌이를 하고 옴)

                   *  어제 대훈이와 세째 누님이 와서 자고 감. 오늘은 둘째 누님과 손자 둘, 영숙 내외가 다녀감.

                   * 12시부터 3시까지 언양 처가에 가서 새배드리고 점심 식사를 하고 옴.

                   * 오후 4시부터 영업.




2월 6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129일째.




2월 7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130일째.

                  * 오후에 서예학원에서 출품작(정취암에서) 국한문 혼용 쓰기 공부. 2월 회비 납부. 

                  * 초등 동기 우미숙 남편상 문상 다녀옴(서울산 보람병원 장례식장)

                  * 식당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양산 메가박스에서 <극한직업>심야 영화 감상.





2월 8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131일째.

                * 오후에 통도명가에서 아내의 생일 파티.

                * 저녁 7시부터 통도명가에서 보광고1회 긴급 이사회(동창회 발전을 위한 토의) 25명 참석.









2월 9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132일째.




2월 10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133일째.


2월 11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134일째.

                   * 통도명가 휴업일, 오후 서예학원에서 월간서예 공모전 출품작(국한문혼용체) 뽑기(시간이 별로 없어 연습작품까지 총 12장 중에 아래 작품을 가려 뽑음-다른 작품을 3편 정도 쓴 후에 다시 쓰고 싶음). 


2월 12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135일째. 총 500일째.


2월 13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136일째.

                  * 문화원에서 서예공부.(소동파의 오도송을 해서 안진경체로 쓰기)

                  * 고등학교 졸업식날이라 점심시간에 우리 통도명가가 몹시 바빴다고 하였음.


2월 14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137일째.

                    * 24일 예정인 청운산악회 2월 산행 계획 작성 공지.




2월 15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138일째.

                    *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달집태우기 행사 축문 작성.

                    * 울산힐링산악회 시산제 축문 작성.




2월 16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139일째.

                   * 높낮이 조절용 높은 의자(서예용) 택배로 도착.

                   * 초등동기들과 함께 12년 동기 정경갑 딸과 지곡 허경구 선배의  아들(남건)과의  결혼식 하객으로

                     부산 허심청에 다녀옴.

                  * 저녁에 용연 송림식당에서 이팔회 친구 모임. 모임 후 통도명가 2층에 와서 놂.

                  * 2월 추가 구매 도서 도착.









2월 17일(일), 고헌산에서 맨공 2년차 140일째. 고헌산에서 울산힐링산악회 시산제 거행(내가 작성한 축문을 내가 읽음)







2월 18일(월), '울맨사모'를 통해 알게 된 울산의 김병재 선생님(동문 동과 후배), 포항의 김창운 선생님과 함께 통도사 3인 합발 맨공(2년차 141일째). 점심-통도사 내 '다정카페'에서 채개장과 파전으로 함, 2차 차마시기는 '스페이스나무'에서.



 우리 집 거실에 피어난 팔레놉시스(호접란)



2월 19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142일째. 정월대보름,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축문을  작성(첫 행사 때부터 내가 지어준 축문이 지속적으로 낭송됨)해 주고, 아울러 소원 글을 현장에서 직접 붓글로 적어줌.





2월 20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143일째.

                   * 오후 문화원에서 서예 공부(월간서예 출품작 한글 작품 '천왕봉에서'를 적어봄)

                   * 점심 후 묵전 선생님, 재경, 상철, 태열 등과 <통도명가>2층에서 당구 즐김.




2월 21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144일째.

                   * 수수회 친구 이건호의 모친상이 나서 윤경이와 둘이서 울산 영락원 장례식장에 문상 다녀옴.




2월 22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145일째.




2월 23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146일째.



2월 24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147일째.

                    * 청운산악회 산행 인솔(임경대 유적지)








2월 25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148일째. 통도명가 휴업일.

                      서예학원에서 판본체 글씨로 출품작 쓰기.

                    * 오후 6시 반부터 갈비마을에서 방범대 전역자회 모임.





2월 26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149일째.





2월 27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150일째.

                     * 문화원에서 서예 작품 쓰기 계속. 오늘로 판본체 쓰기를 접고, 흘림체 쓰기를 구상하고 있음.







2월 28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151일째.  3월의 구매 도서 4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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