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연꽃 테마파크에서 / 심뫼 함안 연꽃 테마파크에서 심뫼 엄영섭 칠백 년 전 연씨들이 연밭을 이룬 이곳 아라홍연 꽃이 피어 또 한 연을 이어가고 선왕정 연못에 노는 오리 한 쌍 여유롭다. (23.07.27.) 심뫼(엄영섭)글 2023.07.30
함양 대봉산에서 / 심뫼 함양 대봉산에서 심뫼 엄영섭 또끼걸음 대신한 모노레일 거북걸음 뙤약볕에 눈 시원히 산과 골을 조망하며 올랐네 소원바위에, 대봉산 산마루에. 어머님이 그리울 땐 누님을 찾아뵙 듯 대봉 천왕 올라서서 두 팔 한번 펼쳐보니 지리의 정겨운 봉들 구름처럼 아늑하다. (23.07.27.) 심뫼(엄영섭)글 2023.07.30
23년 7월 맨공 사진 (아래)1,060일차 맨공ㅡㅡㅡㅡ^1,061^1,062^1,063^1,064^1,065^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일차 맨발(걷기)학교 2023.07.17
장사도에서 / 심뫼 장사도에서 심뫼 엄영섭가고픈 곳 많건마는나에게 연 닿은 곳다시 찾은 이 섬에서라라라 불러보니마음은 바다에 풍덩사량심은 두둥실. (23.6.25.) 심뫼(엄영섭)글 2023.07.12
23년 7월 <날마다 해패엔딩>등 구매 도서 이번에 구매한 도서는 법상스님의 , 자현의 , 월호스님의 , 이현숙의 과 친구들과 파크골프 모임을 위해 등이다. 어제 독서용 책상을 새로 마련하였기에 독서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다. 하지만 눈이 침침해서 문제이기는 하다. ==== 독서, 구매도서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