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에 가다(090130-0204)7/하롱베이 이번 여행에 동행하게 된, 고령의 어느 학원에서 온 중1부터 고3까지의 우수학생 6명-미래의 꿈나무들. 인솔교사(디딤돌)는 잠깐 열외. 남해가 고향인 부산에 살고 계시는 심남례(70), 심남주(66) 할머니-열심히 메모하며 듣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황혼이 더욱 아름다우리라 본다. 부산 수영구에서 병원.. 국외(외국)여행 2009.02.05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에 가다(090130-0204)6/하롱베이 다금바리 현지 카메라맨(사진 1장당 1달러씩, 10장을 찍었다. 그 중의 하나가 아래 사진) 국외(외국)여행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