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백운암(070127, 1회 친구들) 1회 동기생끼리 하는 토요 오후 산행을 오늘은 5명이 영축산의 통도사 백운암까지 다녀 오는 것으로 했다. 우리 동기생은 산을 즐기는 이가 그리 많지 않고, 가까이 사는 친구들 중에도 산을 찾는 자가 많지 않다. 출석률이 좋은 친구는 창원의 밭들, 울산의 야쮜, 그리고 우리 카페의 운영자 방울네이.. 영축, 신불산행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