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산’에 관한 우리 옛 성현들의 글 ‘독서와 산’에 관한 우리 옛 성현들의 글 독서(讀書) / 이색(李穡) 讀書如游山(독서여유산) : 글 읽기란 산을 오르는 것 같아 深淺皆自得(심천개자득) : 깊고 옅음 모두 자득함에 달렸도다. 淸風來沈寥(청풍래침요) : 맑은 바람은 공허한 데서 불어오고 飛雹動陰黑(비박동음흑) : 날리는 .. 새로 엮어 본 것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