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홍신… 10권짜리 대하장편 ‘대발해’ 완성/문화일보 “10년간 발해에 미쳐 지냈다” 돌아온 김홍신… 10권짜리 대하장편 ‘대발해’ 완성 ▲ 서울 서초동 자택의 서재에서 발해관련 책과 자료에 둘러싸여 있는 김홍신씨. 김낙중기자 국회의원 낙선 이후 본업인 소설가로 돌아가 발해(渤海)를 다룬 역사소설(문화일보 2006년 6월3일 참조)에 매달려온 정치.. 독서, 구매도서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