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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이 <취서산장>의 업을 마친다고 하여 일부로 들렸음. 헛개잎차를 시켜 마시면서 20여 년 전부터 알았던 사장님과 아쉬움의 대화를 나누다 하산하였음.
오늘로 이 <취서산장>의 업을 마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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