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090411) 놀토인데도 나들이 가지 않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후 3시부터 족구 모임도 있고, 1차 지필고사 문제도 출제할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다. 어젯밤 탁구 월례회에 가서 마신 술로 머리가 조금 아픈 상태이다. 이 번 주에도 당번에다, 공문 작성에다, 24시간의 수업과 상가집도 .. 봄철에 만난 꽃 2009.04.11
매화(090225) 사진 기술이 없고, 환한빛을 만나지 못했어도, 오는 봄이 다사롭고, 피는 꽃이 아름다워, 그냥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취하기만은 무언가가 아쉬워서, 여기 그 형상이나마 담아 올려 본다. 봄철에 만난 꽃 2009.02.25
해당화 외(080525) 다음은 지리산 삼신봉 산행길에 만나 담아 본 꽃들이다. <해당화> <철쭉> 지리산 삼신봉에서(배경 : 지리산 촛대봉과 천왕봉) <해당화> <붓꽃> <불두화> <금낭화> <붉은병꽃나무> <장미> 봄철에 만난 꽃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