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체육대회(100409)3 내가 담임을 맡은 우리 5반이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나는 배구 경기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하는데 수훈을 세웠다. 우리 5반이 잘한 것은 남자 농구 경기에서 우승, 이어달리기에서는 2위가 차이가 많이 나게 우승을 차지하였다. 열심히 노력한 모든 학생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보광 축제, 행사 2010.04.10
교내체육대회(100409)2 교정에 때 늦은 벚꽃이 활짝 피어나고... 실내 체육관에선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 중이고, 운동장에선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다. 1반과 6반의 배구 준결승전. 5반과 1반의 농구 준결승전. 여학생들의 발야구 경기. <5반의 배구 우승 후, 2학년 5반 반장 이혁재(공격수) 선수와 어머니, 2학년 5반 담임(전경.. 보광 축제, 행사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