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홀로 집(통도명가)에서부터 걸어 7시간 산행--코로나 이전의 기운을 되찾음.
'영축, 신불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축산 산행 /청운산악회(221113) (0) | 2022.11.13 |
---|---|
맨발걷기 1001회 기념 영축산 산행(221110) (0) | 2022.11.10 |
영축산 맨발 산행(221103)1 (0) | 2022.11.03 |
영축산 비로암 둘레길 맨발 산행(221002) (0) | 2022.10.03 |
영축산 황토숲길 산행(220925) (0)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