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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울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와 둘이서 울산의 선바위를 둘러본 후 충렬공 박제상 유적지 부근에 있는 문원골 문화촌을 찾았다. 반석갤러리에서 거람 김반석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한 후, 선생님과 30여 분 얘기를 나누다 왔다. 그분께서는 미학(美學)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다. <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라는 책도 한 권 소개 받았다. 다음은 갤러리에서 만난 작품과 문원골 문화촌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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