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3월 <행복수업>외 도서 구매(120310)

 

3월은 새학기로 바쁘지만, 책은 내 눈을 뜨게 하여 깨어 있는 삶을 살게 한다. 법륜 스님은 <깨달음>이란 책에서 먼저 자신의 눈을 뜨고, 세상을 위해 불을 밝히는 노력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삶이라고 하셨다. 내가 바라는 교직관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듯이, 늘 책을 들고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다.

 

 법상 스님의 글은 스마트 폰 'all that 마음공부'를 통해 자주 대하며,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를 통해 익히 아는 바라 내 행복을 가꾸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에 더 구매해 할 책이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이다.

 

법륜 스님은 TV에서 자주 대하며, <기도-내려놓기>와 <스님의 주례사>를 구매하여 읽고 마음의 스승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홍산 문화'에 대한 일깨움은 존경심을 더욱 일으키게 하는 보살행이었다. 다음에 <즉문즉설-3권('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 전하기')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