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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수회 모임에는 대구시청 공무원인 동석이만 빼고 7명이 모였다. 동석이는 어머니가 매우 편찮으신 모양이다. 이제 친구들의 나이가 쉰이 넘고 보니, 친구 어미니들도 모두 연로하시다. 윤경이와 동석이는 아버지가 살아 계시지만, 병기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상태다. 곧 자녀들의 결혼식도 있을 테지만 사는 것이 이런 것이라 잘 대처하면서 잘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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