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사라지고 관(觀)만 남더군요/위빠싸나 수련으로 참 자아를 찾은 김이 숨이 사라지고 관(觀)만 남더군요 위빠싸나 수련으로 참 자아를 찾은 김이택 씨 손인호 기자 (정신세계 2000년 3월호) 20대 초반 처녀 시절, 버스를 타고 가다 머리 속에 우주가 들어앉은 듯한 이상 체험을 겪은 뒤부터 수련을 시작하게 된 김이택(45) 씨. 그는 현재 주부이고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 불교 관련 수행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