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 소리새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나의 구매 음악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