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시집은 쉽게 읽혀지고, 부드러우면서 진하게 와 닿는 감동이 있다. 얼마 전부터 를 틈틈이 읽고 있다가,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이 책을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아래 법상 스님의 책은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다. 요즈음 하루 2시간 정도는 법상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껏 구매한 법상 스님의 저서는 , , , 매일 나의 블로그에 하루 분을 직접 입력하고 있는 와 그리고 , , , 등이다. 그리고 책 욕심으로 , [POD]은 추가로 주문 중에 있다. 음악에 문외한이 내가 요즈음엔 오카리나 공부에 지금 한창 열심이다. 내가 좋아하는 악보는 직접 뽑아서 사용 중이지만, 아래의 책이 아주 흡족하였다. 그래서 추가로 과 을 주문해 두었다. 물론 오카리나 기본서인 '영혼을 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