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에는 ‘진리의 가지’ 주렁주렁/나무열전 / 강판권 지음/글항아리 木에는 ‘진리의 가지’ 주렁주렁 나무열전 / 강판권 지음/글항아리 “나는 모든 것을 나무로 생각하는 ‘나무 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나무 병 환자는 나무만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 미친 나무선비’로 불리는 강판권(계명대 사학과·중국사 전공) 교수가 네번째 나무책을 펴냈다. 이번.. 독서, 구매도서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