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 군시절(79-85년) 앨범에 꽂혀 있는 대학 시절의 산행 사진을 한 두장씩 올려보았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지나간 날이 그리워짐은 어찌할 수 없는 듯...요즈음은 디카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기기에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예전을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추억은 소중한.. 옛날, 식구 사진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