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061104) <아파트 앞 화단에 팔순의 우리 어머니가 가꾼 국화-그 향기가 나의 방으로 스며들기에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유연한 마음으로 담아 보았음> 가을,겨울의 꽃 200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