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 스님 글씨-통도사 무풍교 아래에서(060720) 카메라를 새로 사고부터 사진에 취미를 붙여 우선은 무엇이나 찍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아무거나 찍는다면 결국 버려야 할 것이기에, 뭔가 의미있는 것들을 찍어보려고 마음먹고 있다. 장마가 계속되다가 오늘은 모처럼 우산없이 나들이 할 수 있는 날이었다. 특강 .. 통도사(通度寺)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