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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휴양림 산책로에 있던 독사. 죽여야 하나 갈등하다가 길에서 쫓아 내는 걸로 그쳤다. 나한테 고마워 해야할 녀석인데, 사람을 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운문산 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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