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폰카메라로 봄이 좋아 그냥 찍어 본 것입니다.
3월 25일 찍은 담쟁이가 아래와 같았는데, 4월 5일 청명일인 오늘 꽃들이 다투어 피어 벌써 봄이 완연함을 느끼게 합니다. 학생들과 여선생님들도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생활,인연,관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옛날이여(060430) (0) | 2006.04.30 |
---|---|
영축산 아래 봄봄(060423) (0) | 2006.04.25 |
봄이 오는 길목에(060311-18) (0) | 2006.04.03 |
앞집뜰의 불상들(060402) (0) | 2006.04.03 |
봄을 보니 봄이로구나(060402) (0) | 200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