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년 자취

19년 8월 자취, 맨공

마음산(심뫼) 2019. 8. 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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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자취, 맨공


8월 1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305일째.

            * 8월 구매 도서 등록.

            * 식당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산책 다녀와서 할매보쌈에서 식사(태환씨 부부, 수호 어머니등과 한 잔 함.)



8월 2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306일째.

             * 식당일 마치고 김사장과 당구 게임.


8월 3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307일째.


8월 4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307일째.

             * 오후에 하늘공원에 이팔회 친구 이중걸 모친상 문상 다녀옴.(경갑, 진련, 용석의 부조금 전달)



8월 5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309일째.

            * 통도명가 휴업일, 아내와 함께 언양보건소에서 보건증 발급을 위한 건강 검진.

            * 오후에 집에서 휴식.

            * 저녁에 아내와 함께 메가박스 양산점에서 <엣시트> 영화 감상.




8월 6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310일째.

             * 맨공다녀와서 부엌 지붕 방수 작업 손질하기.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림. 


8월 7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311일째.

             *주민자치센터에서 서예공부.

             * 오후에 묵전선생님, 태열과 함께 당구.


8월 8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312일째.

             * 저녁에 통도명가에서 묵전서예학원 수강생 회식(화정 홍정희, 소정 홍금희 자매님께서 미협 한국미술대전 특선 입상으로 한 턱을 냄, 2차 썬더치킨)



8월 9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313일째.

             * 아내가 <가장 적극적인 나라> 라는 책을 사 달라고 해서, 9월에 사기로 한 <신미대사와 훈민정음>을 함께 주문하였는데, 하루만에 받아 봄.




8월 10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314일째.


8월 11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315일째.

              * 금요일부터 통도명가에 손님이 많아 많이 바빴음.


8월 12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316일째.

              * 통도명가 휴업일. 

              * 점심 시간에 아내와 함께 현대요양병원에 어머니 뵙고 옴. 94 어머니께서 많이 야의었음.

              * 병문안 후 나연처제한테 전화가 와서 아내랑 작천정 <해돋이> 집에서 오리 백숙과 오리탕으로 장인, 장모, 처남, 정수, 준현, 나연 처제 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옴.


8월 13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317일째.




8월 14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318일째.

           * 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서예반 벼루씻기 겸 단합대회 야외수업을 연기하고, 정상적인 서예공부.


8월 15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319일째.


8월 16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320일째.

            * 부산 초량인창병원 장례식장에 당숙모(우섭, 정섭, 응섭 형 어머니, 99세) 조문 다녀옴.(둘째누님과 함께)

              * 오후 3시에 2019통도 문화거리 페스티벌에 가서 작품전시회 관람하고 사진 몇 장 찍어옴.

              * 양우석 님이 묵전필묵회 회원으로 가입함.(묵전서예연구실에서 환영 인사)


8월 17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321일째.

            * 저녁에 우리 통도명가에서 이팔회 정기 모임(20명 참석)



8월 18일(일), 통도사 맨공 2년차 322일째.


8월 19일(월), 통도사 맨공 2년차 323일째.

             * 오후에 서예학원에서 공부.

             * 저녁 5시에 아내랑 통도아트센터에 가서 서예반 작품 6편 거두어 옴.


8월 20일(화), 통도사 맨공 2년차 324일째.


8월 21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325일째.

             * 문화자치센터에서 서예공부. 오늘부터 한글쓰기 연습도 함.

               * 태열, 묵전선생님과 당구.


8월 22일(목), 통도사 폭우 속 맨공 2년차 326일째.


8월 23일(금), 처서맞이 통도사 맨공 2년차 327일째.


8월 24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328일째.


8월 25일(일), 통도사 새벽 맨공 2년차 329일째.

            * 청운산악회 작천정 홍류폭포 산행 인솔. 알프스 영화관(2호관)에서 

               <광대들> 영화 감상(청운산악회 참석 회원 16명).  작천정에서 회원 회식.  

             * 오후 3시에 출발하여 묵전필묵회 홍정희 회원 시부상 문상 다녀옴.(부산 양정 수요양병원장례식장)        


8월 26일(월), 통도사 새벽 맨공 2년차 330일째.

             * 오후에 학원에서 잠시 서예공부.

             * 6시 반부터 <통도명가>에서 하북자율방범대 자문위원회 정기 모임(18명 참석)


8월 27일(화), 통도사 새벽 맨공 2년차 331일째. 


8월 28일(수), 통도사 맨공 2년차 332일째. 

            * 비가 내려 서예수강생 벼루씻기 야유회는 미루고 자치센터에서 서예 공부.

            * 오후에 태열, 묵전 선생님과 당구 즐김.


8월 29일(목), 통도사 맨공 2년차 333일째. 

             * 보광중 28회 동기 신경애 시모상 부의금 상철 친구 사무실에 들려 전달.


8월 30일(금), 통도사 맨공 2년차 334일째. 

             * 요즘 손가락 오링으로 점을 치고 있는데, 우주의 와이파이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


8월 31일(토), 통도사 맨공 2년차 335일째, 총700일째. 

            * 8월에 통도명가에 손님이 많아 매우 바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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