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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부터 몇 장은 배내를 통하여 청도로 가는 길에 담아 본 것임>
<위 사진들은 배내를 통과하여 청도로 가는 길에 담아 본 것들임>
<한국유화에 근무하는 중,고 동기생 박용웅 친구가 빌린 펜션에서 친구들 12명이 모였다. 족구, 훌라, 한 잔 술을 나누며 놀다가 11시경에 4명이 먼저 가고, 새벽 3시경에 2명이 가고, 6명이 22일 오전 11시에 펜션을 떠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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