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중 동창회 준비(111008)

처음으로 운동장에서 실시하는 동창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느라 신경이 많이 쓰인다.

 운동장이 건조하여 물을 뿌리고 있다.

 임대한 천막과 의자들.

 

 탁자는 학교에 있는 것을 쓰기로 하여 준비하고 있다.

 무대 설치 중

 

 주소가 정확하지 않아 되돌아 온 동창회 초청 우편물

 이번에 우리 28에서 학교에 기증한 천막 1동(45만원)

 내가 쓴 교훈 글씨에서 한 폼 잡은 우리 28회 총무(밭뜰)님.

김주한 선배님, 임일태 동창회장님, 박찬언 사무국장님, 박숙자 선배님 등이 격려와 도움을 위해 오셨다.

 

 교문에 설치한 플래카드

 도움을 많이 주신 16회 이성휘 회장님 댁에 잠시 초청을 받아(16회 선배님들께서 동창회 전야 기념 동기회를 하고 계시었다.)

 

 

 

 노고가 많은 준비위원장

 

 

 야간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