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3월 <무조건 행복할 것>등 도서 구매

 

 

 

 

 

 

 

 

 

 

 

  2월 25일에 교보문고에 주문한 책이 이제서야 도착했다. 그 이유는 판매한다던 <소통-따뜻한 변화 에너지>가 품절되어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그 댓가로 2,000원의 '품절 사과 쿠폰'이 발급되었다. 어제는 '소통'에 관한 내용의 책 때문에 <소통의 기술>책을 사는 김에 찜해 두었던 2권의 책을 더 구매했다. 아직 사 볼 책이 많아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도서관에도 좋은 책이 많지만 난 사서 보는 것에 더 의의를 두는 편이다.

  요즈음 야자 시간에 공부에 흥미가 없는 우리반 학생에게 도서관에 있는 양서의 만화책을 대여해 주면서 책읽기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