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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짝궁을 하다 전학을 간 정연국 친구(MBC앵커, MBC 런던특파원,울산MBC 보도국 기자)의
초등학교 때(전학 간 뒤)의 모습
-중학교 때까지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가 아직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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