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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이 없고, 환한빛을 만나지 못했어도, 오는 봄이 다사롭고, 피는 꽃이 아름다워, 그냥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취하기만은 무언가가 아쉬워서,
여기 그 형상이나마 담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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