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090411) 놀토인데도 나들이 가지 않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후 3시부터 족구 모임도 있고, 1차 지필고사 문제도 출제할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다. 어젯밤 탁구 월례회에 가서 마신 술로 머리가 조금 아픈 상태이다. 이 번 주에도 당번에다, 공문 작성에다, 24시간의 수업과 상가집도 .. 봄철에 만난 꽃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