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에서의 '차회'(060901) 2006년 9월 1일 저녁 7시. 찻집 '다요'의 초청을 받고 '다회'에 참석했다. 낯선 얼굴들이었지만 차를 좋아하는 인연으로 모여 차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에 마음껏 취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늘 모임에는 멀리 서울에서도 오고, 경주에서도 오고, 부산에서도 오고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왔다. 자.. 다도,다구,다회 2006.09.02